오래전 품절상품이라 아마도 이 제품에 대한 리뷰가 없지 싶어 끄적여 봅니다.
칼라 선정의 뛰어난 초이스와 사이즈는 이제 막 얼집 보는 엄마들에게 최적화된 가방인것 같아요
사실 첨에 구입하고는 아이가 아직 챙길 짐이 많아서 자주 들지 못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분유도 끊고 낮잠까지 자고 오는 얼집 원생이 되니
오후에 잠시 어디 나들이 갈 때 기똥차더군요 ㅎㅎ
미니칸칸이 백 정말 왕 쓸모 ㅎ
우리 신랑이 참 귀욥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칼라 화이트라 살딱 때가 많이 탈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직까지도 새것같이 잘 들고 다닙니다.
한번도 세탁하지않았고요
살짝 뭐가 묻으면 물티슈로 뽀로롱 닦아주니 감쪽같더라고요
혹여 이후에도 추가적인 생산이 되어 오픈되면 망설이지마시고 원생 어머님들 겟겟해보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