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너무 부드럽다.
받자마자 쫀득쫀득 부들부들 너무 재질이 좋더라구요.
둘째아이는 아직 어려서 안겨서 자는일이 많고, 안겨있을때가 많은데
얼굴을 비비고 대고있어도 전혀 상관없어요.
그리고 안에 이너없이도 살에 데여도 1도 안불편함👍
-쫙쫙 늘어나고 시원하다.
언제부턴가 옷이 딱맞거나 끼면 식사를한다거나 불편함이 생겼는데..
이츠앤티는 쫙쫙늘어나고 늘어난다고해서 변형이있다거나 부해보인다거나ㅜ허지않음. 몸에 붙지않고 시원해서 너무 좋다.
-이것이야말로 휘뚜루마뚜루
이무옷에나 다 잘어울리고. 그냥 툭하고 입기좋고 이너로도 그냥 티셔츠로도 너무 만족이다.
-집에서 입어도 너무 편해서 벗지않음.
원래 집에오면 편하게 반팔이나 외출복은 잘 입지않음.
근데 이건 집에서도 너무 편하다. 그냥 시원하고 잘늘어나고 넘나편함.
-요새 애기낳고 어깨가 부해보이는데 이것은 그런느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