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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가방 같지않은 가방 콜마르백-*

작성자 정은****(ip:)

작성일 2019-03-17

조회 56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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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앤드제이를 처음에 접하게 된건 레레카드지갑이였고~

레레카드 지갑을 보고 브랜드가 좋다는 인식을 깨버린 후,

뒤늦게 앤유에 합류하게 됐네여~

물건을 선택함에 있어 가방같은경우는 매우 꼼꼼하게 보는편인데..

그래서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에여~

그런데....................

이 고정관념을 깨버린.. 앤드제이 ㅠㅠ

솔직히 가격을 보면 그냥 사버리지뭐 할정도로 저렴한편이다.

처음엔 밑져야본전이지 싶어.. 그냥 한번 주문해보자 한것이..

이렇게 되고야 말았네요..

저는 미니가방을 좋아하는편입니다.

그리고 백팩을 좋아하는편입니다.

콜마르백을 살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세일가로 저렴히로 구매하게되었는데..

앤드제이만의 기분좋음 첫개봉이죠??

박스를 관리실에서 찾는순간..

오잉?? 빈박스인가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무게는 말할필요도 없이 가볍습니다.

브랜그 가방을 주로 사용한이유는 박음질이라던가 가죽재질이라던가..

이런걸 주로 봤는데..

앤드제이 콜마르백같은경우 가죽도 나무랄때 없고 박음질 그것도 나무랄때 없습니다.

브랜드보다 더 좋은점은 수납공간입니다.

브랜드가방들은 그냥 지퍼수납공간 하나겨우 안에 있구..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무겁다는것..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1. 가벼운무게감.

2. 포장도 고퀄리티(매우 기분좋게 해줌) 명품 부럽지않음.

3. 가죽의 고급짐

4. 다른곳에 없는 독특한 색감과 심플함.

5. 곳곳의 시크릿같은 수납함(정리 같은거 못하고 마구잡이 집어넣는 나에게 최고)

6. 고퀄리티 가방치고 아주 저렴한편임

7. 사고나서도 매우 만족할 AS


사진을 올리고 꼼꼼히 얘기하고싶었는데.. ㅠㅠ

이번에 리뉴얼된 페이지는 글을 다쓰고 사진을 첨부하여야 하네요 ㅠㅠㅠ

이건 좀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4살 딸아이가 있어.. 기저귀는 안들고 다니지만..

언제 말할지 모르는 간식과, 혹시 베릴것 같아 여벌옷, 그리고 딸아이 물~

물티슈30매, 파우치, 우리아이 브라운체온계, 레레카드지갑 필수로 들고 다니는데..

이것들 다 들어가요 ㅠㅠㅠ 진짜 수납력도 좋고~

백팩이다보니 겨울이든 여름이든 들고다니지 않아도되구~

이번주말에는 트렌치코트에 매치했더니 더욱 이쁘더이다~~~~~

나갈때마다 앤드제이제품 가지고 나갈때마다 뭘들까 고민하고..

기분좋아지는 아이낳고 그냥 대충 나갔던날만 있었는데..

가방에따라 옷에따라 화장하고 가방고르는 모습을 찾았어요~~~

무한 감사해요^_^


첨부파일 KakaoTalk_20190317_215552570.jpg , KakaoTalk_20190317_2155528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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