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키는 158, 52kg입니다-♡ 길이는 복숭아뼈까지와요^^ 접어입어도 이쁘구요^^
일단 아이를 낳고 청바지같은걸입으면 덥고 엉골이보여요.. 그리고 밴딩자체도 불편하구~
근데 앤드제이 레깅스처럼 밴딩 자체가 넓어서 세탁시에도 말리거나 밴딩이 돌아가는 현상은 전혀없어요~~ 역시나 앤드제이에서 많은옷들을 만들어주셔서인지 이번에도 역시나!! 보통 오래입지못하는경우가많아요..
슬렉스같은경우 입었는데도 입지않은느낌이에요..
원단도 덥지않는원단이고~~ 무엇보다 땀많은 맘인데도 몸에 감기지않아요-♡
우리딸 케어할때도 암만 쪼그리고앉거나 애를볼때도 엉골걱정안하게 퍼질러앉아도되요♡
통도 적당히 넓고 촤르르 거리는느낌이 넘나좋네요♡
밴딩이넓고 허리부분에 또 적당한주름과 조절끈이있어서 한층더 간지나보이는것같아요-♡
진짜 내가 엄마가되고나서 옷에 욕심이난것도 앤드제이가 첨이고~ 앤드제이 옷을 입으면서 살을빼고싶다는생각도들었고~~ 다른 이쁜옷들도 입고싶다는생각이들었어요.. 엄마니까 대충입지머~ 입어도안이쁠거야라는생각을 하고살았는데..
딸이 예뿌다해주고 옷을입으면서 즐거움을느끼고 기분좋아지게 해주는 앤드제이-♡
그렇다고 한해만입는게아니라 매해 입어도 질리지않구 옷사입는게 잘안되는 맘들 변질없이 잘입게해주는♡
꼭사세요♡ 진짜 뒤늦게 주문할수록 기간만 지체될뿐입니다♡
전 2가지다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