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찰랑이지 처음에 블랙성애자라 한장만 샀는데 이번에는 모조리 사버렸어요.
찰랑이는 재질이라 쫌 많이 끌리는것같아 한번 허리 접어도 편하게입으려고 바지 줄였네요 ㅎㅎ 오히려 줄이고나니 좀 편안합니다.
이게 아이를 키우다보니 옷이 몸에 감기면 더덥고 ㅠㅠ 불편하고.
그렇다고 그냥편하게입기엔 뭔가 아쉽고..
찰랑찰랑한게 얼마나 시원하고 몸에 안감기는지..
허리도 고무밴드라 편한데 지인들은 밴딩인지 모름.
뭔가 럭셔리하면서 편함👍
에어컨을 자주 틀고있으니 그것도 좋은것같아요 ㅎㅎ
집에서 주구장창 입고있는데 툴툴털어버리고 밖에 나가도되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