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mu진
  • ₩46,000원
제목

밴딩청바지가 헤질정도로 입고 제 애착...

작성자 김원****(ip:)

작성일 2021-05-25

조회 95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밴딩청바지가 헤질정도로 입고 제 애착 청바지로 여기며 재입고만을 바라며 지내고 있었는데요.... 바지 받아보고 촉감은 부드럽고 다리가 쑥 들어가는 느낌에 대박을 외쳤어요. 밴딩청바지와는 완전 다른 바지네요. 밴딩도 없는데 스판덕에 허리가 편안하고요~ 레깅스는 허리 말림현상이 있는데 이 바지는 레깅스보다 편하지만 허리말림도 없고요. 입고나서 거을을 보는데....화이트진이 이렇게 예쁠 수 있냐며 편한데 군살까지 잡아주기란 어려웠는데 와.........다 가졌네요 이바지가..... 인생바지 그자체네요. 가방에서 시작된 엔템이 이젠 정말 옷도 포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예쁜데 실용적이고 몸에 장착하면 자부심 뿜뿜 솟아나는.... 나도 여자였음을 느끼게 해주는 엔템들 덕분에 육아인생에서 내 존재를 찾아가게 됩니다. 감사해요~앤드제이...😍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