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코트 하나 사야지 생각하고 가을부터 보고 다녔는데 딱 이렇다할 코트를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그러던 와중에 제가 러브하는 앤드제이에서 새로운 코트를 똭!!! 아니 이것은 내가 딱 원하던 스탈이잖아!!! 하고 오픈날만 손꼽아 기다렸죠ㅋ 구매당일 놓쳐서...리오더로 바로 주문하고 한달가량 또 기다렸지요..ㅠ 언제오나 매일 택배만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실물영접하고 넘나도 감격했지뭐에요!!!ㅋ 진짜 뒤에 절개 들어간거며 카라로 되어있는거며 넘나도 좋아요~~하나 아쉬움을 굳이 들자면 단추가 아래까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구요~활동하긴 편하지만 한겨울에는 좀 춥더라구요~~
뭐 그래도 정말 맘에 쏙드는 제 인생코트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