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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보니 한시도 가만히 안 ...

작성자 황선****(ip:)

작성일 2020-12-30

조회 7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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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가 되어 보니 한시도 가만히 안 있는 아기때문에 정신이 너무 없잖아요..후다닥 아기 옷입혀 짐챙겨 나와보면 또는 밖에 있다가 후다닥 데리고 집에 왔는데...폰이 없고...^^ 그런 적이 많아서 폰가방이 있음 좋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아주 딱입니다 가벼운 건 말할 것도 없고 박음질도 아주 튼튼하니 좋아요 지금은 아우터가 두꺼워서 불편한 점이 있긴 한데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진짜 유용하게 잘 할거같아요 항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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