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쇼백을 좀 늦게 산편이였어요..
사놓고도 많이는 못썼었죠..
유모차 보다는 아기띠를 주로 하는 맘으로써..
먼가 크로스로 메던가 해야지 더 편하겟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래도 돌도 안된 아가 짐은 한가득 조금조금 기다리다가
구매한 “로다백”!!👜
이건 진짜 신세계였답니당~🤩
일단 작지만 알차게 다 들어가는 내부..
멋스럽게 어깨에 툭~
급할땐 냅다 크로스로 매면 언제든지 맬수 있었다죠~
원래 모든 짐을 싸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많고 많은 짐들로 더이상 예쁘고 좋은 가죽 가방을 들수 없었을때..
가방 좋아하던 처녀때를 생각하면 너무 슬펐는데...
이건 가벼우면서 수납도 착착착 다 들어가서 맨날 에코백과 남들과 똑같은 기저귀가방 과는 차원이 다른 기쁨이였답니다..❤️
애기 돌지나먄서 부터 주구장창 들고 다녓지요~
어디 결혼식 갈때도 의상에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워서 항상 들고 다녔답니당~
아들이 두돌이 지나고 부터는 아들도 잘 들수 있어서 엄마 가방을 부쩍 탐내는 기쁨의 가방입니다
내부 사진 및 활용 사진은 많이 봐왔기에 리뷰에 따로 적진 않을 께요~
앤드제이는 항상 앤드제이로써 항상 엄마들의 기쁨과 행복을 주세요💙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뭐든 살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