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지금의 앤드제이를 있게해준, 앤유들이 있게 해준 가방 ~

작성자 박주****(ip:)

작성일 2019-04-02

조회 1350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는 늦게 이 브랜드를 알게되어 지인이 들고있는 가방이 이브랜드인 줄도 몰랐네요 ㅎㅎ

늦게 알게되었는데 지인이 자기는 아이가 컸다며 주셔서 중고이지만 물려받았어요.

그래서 예전 로고 버전이지만 너무 잘 쓰고있어서 리뷰합니다.


정말 획기적이라 할 수있는 대형 칸칸이 이너백 ㅎ 아마 최초 제작이 아닐까 싶어요.

얼마전 남편과 아들만 시댁으로 외박을 보낼때 가지고 있는 멜리오백 안에 이 이너백을 넣어서

신랑에게 여기여기 한눈에 있으니 아들을 잘 돌보고 오라고 외출시켰었어요.

다녀온 후 남편이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다며 덕분에 고생안하고 케어를 잘 하고 왔다고 으쓱하더라고요 ㅎ

여러모로 활용도도 높은 백이예요.


처음엔 끈이 뭔가 끊어질거같고 수납력은 좋은 데 그 만큼 다 넣고

이 줄로만 걸로 두어도 될까 살짝 가방이 망가지지 않을 까 걱정햇는데

끈의 텐션이 정~~~~~~~~~~~~~~~말 좋습니다.

심지어 내가 가지고 있는 이 가방은 생상한지도 조금 구식인데도 아직도 짱짱합니다.

그만큼 아주 잘 제작되었단 이야기겠죠?


요즘은 밝은 칼락 자꼬 아른거리네요 ㅎㅎ


아들없이 외박하거나 긴 외출시에 이너백을 뺴고 가디건이나 짐을 넣고 혼자 다니기에도 아주 훌륭한 사이즈 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은 이너백이 사이드 손잡이끈도 있고너 제품의 질이 향상된 부분이 있으니

다들 참고하셔서 주변 육아맘들에게 추천해도 전혀 부끄럽지않은 앤드제이의 대표 가방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제사진 등록합니다.

저는 사진처럼 자꾸 찾기 힘든 자동차키를 저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딱보면 유모차의 느낌이 다른걸 한 ! 눈! 에 알 수있으실 거예요 홍홍홍


첨부파일 앤드제이.jpg , 무제-1.jpg , 무제-1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