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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늘 내가 여자라는것을

작성자 최유****(ip:)

작성일 2019-03-16

조회 24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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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확인시켜주는 앤드제이...
너무나 이뻐요.. 아니 이 기회를 놓칠수가 있어야죠
이렇게 파격적인데요..
일단 화이트데이날 선물처럼 받았어요!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는데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택배상자 보자마자 입이 귀에 걸리기 시작합니다.
집에 얼른 들어와서 박스 뜯고 더 미소가 지어져요..
주황색 고급 박스가 똬!
근데 또 이걸 여는 순간 또 입이 벌어져요
자꾸 말을하기 시작해요
아 이쁘다 대박
아 진짜
뭐야 왜케 고급져
근데 또 비닐을 뜯으니까 친근한 가죽 스멜 스윽.
크으... 이거지 그래...
레레지갑 뜯었을때도 느꼈었지..
근데 터치감이 또 예술이네요?
계속 만지고 싶어요?
얼른 외출하고 메고 댕기고 싶어 겨우 참으며 밤을 보냈어요
육아하랴 일하랴 살림하랴 진짜 힘든 마음을 다 알아주는 듯 엄마라는 여성친화적인 제품입니다.
엄마이지만 여자이기도한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새기게 해주는 감동적인 가방이에요

첨부파일 15914EDA-FD3C-43A4-BB4A-8CBA45252074.jpeg , 25A48097-6BA7-4AFE-9A19-BB5F84035C59.jpeg , 93F53B08-0559-4675-BB29-A912E76BD92F.jpeg , 1DCDEC56-FD44-4A1C-B5A3-4DA08B5EC53D.jpeg , F1644C94-06ED-47FF-B059-9C5EACFDA57D.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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