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가 구겨지는게 싫어서 장지갑만 선호했어요~
고가 장지갑도 있고 중지갑도 있지만..
중지갑은 지폐가 너무 구겨져셔.. 그냥 서랍에 쳐박 ㅎㅎ
그러다가 알게된 나의 첫 앤드제이제품.. 레레카드지갑~
이건.. 그냥 엄마가 되고나니 현금을 잘 안들고 다니게되고..
카드를 주로 쓰다보니.. 그냥 카드지갑으로 들고 다니자싶어 입문 ㅎ
지금까지 너무 잘사용했어요^^
그러다가 출시된 링링월렛~
처음에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고리장식을 보고..
아~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너무 이쁜겁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이 주문을 ㅋㅋㅋㅋ
레레 와인색이 있어 이번에는 블랙으로~~~
대표님이 라루즈백 카멜가방에서 블랙을 꺼내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라루즈백 카멜을 사줘서 전 블랙으로 겟~~
레레보다 카드수납은 조금 적게 되요~~~
너무 많이 넣으니까 안잠기더라구요~~
글서 잘 사용하는 쿠폰들~
카드들이랑 약간의 현금을 넣었습니다~~~
레레를 살때는 차가없어 차키가 없었는데...
차가생기고나니 가방에서 차키를 찾느라 얼마나 뒤졌는지 몰라요 ㅠㅠ
그런데 지금은 가방에서 지갑만 찾고 금장고리만 찾음 만사오케이~~~~
빼고 달기도 너무 편하고~~~
뒤에 자주사용하는 카드 넣는곳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신분증이랑 OTP카드 사용많이하는데 안쪽 고리달린 카드수납에 넣으니 딱이네요.. ㅎㅎ
이번에도 역시 포장도 너무 잘되있구~~
엄마들이 선호하는건 역시 편리성인데.. 그건 갑중의 갑이네요~~~
요거 하나만 들고 나가면 됩니다ㅎㅎㅎㅎㅎㅎ
가죽제질도 너무 좋고 촉감도 너무 좋아효~~
한동안은 레레 넣어두고 링링이와 함께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