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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 싶었던 아끌리백을 드디어 ...

작성자 홍종****(ip:)

작성일 2020-12-03

조회 25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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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 갖고 싶었던 아끌리백을 드디어 영접하네요 신랑의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____^ 데일리로 매일매일 들고 다녀야겠어요~ 수납 공간도 넉넉해서 아이들 간식도 쏙 들어가고! 실용적이면서 멋스럽고 너무 맘에 들어요~ 혹시라도 가죽에 스크래치 날까봐 살살 만지게 되는 사랑스러운 가방~ 이름대로 계속 끌리네요+0 + 이제 라라백만 남았....ㅎㅎ 가방맛집 앤드제이 사랑합니당

첨부파일 38CD7173-DDAE-4960-84DB-EC245D007F1C.jpeg , 870225FE-C591-4C90-8B38-1C9DFB0AA616.jpeg , FD5C792B-955B-4D32-B178-C22ADBE9A65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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