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6개월 조금안된,
키84cm, 몸무게 13kg인 아들이예요ㅎㅎ
요즘 걷는게 안정되고 재밌는지 몰 데리고다니며 풀어놓은지 얼마안됐어요~ 적당한 길이감에, 특히 실내에서는 일반 소매있는 패딩보다 훨씬 멋스러워요.
포근하고 가벼워서 그런지, 거짓말안하고 오패쪼 입을때는 얌전히 있어요ㅋㅋㅋㅋ 오히려 자기가 가져와서 입혀달래요ㅋㅋ
저도 이번에 출시된 다크그레이 롱버전으로 사서 함께 커플로 입고있답니다~오패쪼 어느색하나 빠지지않을 정도로 예쁘지만, 특히 다크그레이는 안에 이너 어느색이나 다 잘 어울려서 오패쪼 중 가장많이 손이가는 잇템입니다~
전 키가 161cm인데 롱버전 너무 좋아요~집에있는 오리지널버전 모두 롱으로 바꾸고싶을만큼요ㅎㅎ